'두데' 캡처
'두데'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하하가 '머리 물 뿌려'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하하와 유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유권과 함께한 레게보이즈의 신곡 '머리 물 뿌려'가 7년 전에 만들고 숨겨둔 곡이라고 밝히며 "이거를 받쳐줄 사람이 없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는 절대 못한다. 스컬이한테도 들려줬는데 자기가 할 곡이 아니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컬이와는 가을에 발라드로 온다. 그런데 여름을 그냥 보낼 수 없지 않냐"며 "유권이가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군대 전역을 했더라. 차근차근 준비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하와 유권은 신곡 '머리 물 뿌려'와 히트곡 메들리 라이브를 선사했다. 재재는 유권의 신들린 춤사위를 보고 "감전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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