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신비가 김태리에게 악귀를 만든 사람 이름을 알려줬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는 구산영(김태리 분)이 김우진(김신비 분)에게 정보를 듣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산영은 김우진에게 "악귀를 만든 사람의 이름? 그게 누군데?"라고 물었고, 김우진은 "얘기하면 해상이를 놔줄거야?"라고 되물었다. 구산영은 "교수님 얘기 하는 거야? 너 진짜 누구야?"라고 말했고, 김우진은 "해상이한테는 비밀로 해줘. 최만월이라는 여자를 찾아"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구산영은 사라진 김우진에 "어딨어 나와"라며 거울을 들고 집안을 뒤지다 염해상(오정세 분)이 써놓은 글과 댕기를 발견했고, 댕기 옆에 놓여있는 조각을 잡는 순간 떠오른 기억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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