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거의 20년을 알고 지낸 은지원, 김종민의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16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종민과 은지원의 티격태격 케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은지원, 그리고 김종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6년지기라고 밝혔다.
아울러 은지원은 김종민이 어떤 리더냐는 질문에 "아무도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 리더다"고 했고 이에 김종민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너 멕이는 멘트인데 뭐가 최고라는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은지원은 "솔직히 코요테 원년멤버도 아니잖냐"고 했고 김희철 역시 "처음 들어 왔을 때 본인 목소리도 아니라고 하더라"고 했다. 실제로 과거 90년 당시 댄서 출신인 김종민이 중간에 코요태에 중간 합류하며 처음에 다른 사람 목소리를 립싱크를 한 바 있다.
은지원은 김종민에게 어떻게 코요테 리더가 된 건지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가 하라고 했다"고 했고 이말을 들은 은지원은 "바지사장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은지원은 자신이 어떤 리더냐는 질문에 "전 약간 독재쪽"이라고 말하며 "통제가 안되는 멤버 컨트롤 같은 경우 전 배제를 하고 나머지를 통제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답했다. 리더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은지원은 "회사에 얘기하기 힘든 고충을 총대를 메고 얘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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