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승기가 썸이었던 손님들을 커플로 만들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손님들의 고백을 목격한 형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의 마지막 점심 손님은 일본인 남녀였다. 마지막 손님인 만큼 형제들은 손님들과 대화를 나눌 여유가 있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에게 “커플이신 거예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은 배인혁은 머뭇거리는 여성 손님의 반응에 당황했다.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여성 손님이 일행을 가리키며 “고백을 아직…”이라고 하자 배인혁은 “안 했어요?”라고 알아들었고, 이승기 역시 “커플이 아니에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승기는 본격적인 진행에 나섰다. “현재 남자 분의 마음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여성 손님은 “’좋아해요?’라고 물어봤어”라고 통역했고 남자 손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부터 1일?”이라는 이승기의 질문에 “오늘부터 1일”이라고 못 박기도.

이승기는 “두 분 오늘 축하드린다고, 선물이라고 (드려)”라고 배인혁에게 짜장 라면을 건네주며 손님들에게 기념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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