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튜버 헤어몬이 유아인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헤어몬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가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되어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복수의 인물이 연루되어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다"면서 "참고로, 이 사건 수사 진행 이후 불측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저의 채널에 대한 광고게재는 스스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헤어몬은 "이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저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질 것인만큼, 머지 않은 시기에 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이에 대한 저의 입장 등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면서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헤어몬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유아인의 마약 공범으로 지목된 30대 유튜버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30대 유튜버는 헤어몬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헤어몬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헤어몬 김우준입니다.
제가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되어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입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복수의 인물이 연루되어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사건 수사 진행 이후 불측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저의 채널에 대한 광고게재는 스스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저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질 것인만큼, 머지 않은 시기에 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이에 대한 저의 입장 등을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헤어몬'은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입니다.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헤어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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