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석천이 덱스를 향한 볼뽀뽀 축하에 해명했다.
배우 홍석천은 20일 "청룡시리즈어워즈 감사합니다. 수상은 못했지만 30년 방송생활에 큰 추억을 만들어주셨네요. 사실 앞으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오늘 기회로 다시 달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들 인생 살다보면 힘든 일들이 있죠. 저도 그렇답니다. 주위에 응원해주고 힘내라 소리쳐주는 외침이 있다는 걸 기억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외롭고 지치고 좌절할 때마다 세상에 혼자가 아님을 잊지마세요"라고 격려했다.
특히 홍석천은 "아 마지막으로 신인상을 받은 덱스한테 축하의 볼뽀뽀는 수상 전에 만약 덱스가 수상하면 하는 걸로 양해를 구한 거니 혹여나 오해하진 말아주세요"라며 "전 '메리퀴어'로 후보가 됐으니 그 정도 이벤트는 위트 있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내년에 더 분발해볼게요. 모든 수상자분들 또 후보자분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며 "행복한 밤이었네요. 베스트드레서는 제꺼 같은데요. 하하"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덱스가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2'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홍석천이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일각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이에 홍석천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
청룡시리즈어워즈 감사합니다 수상은 못했지만 30년 방송생활에 큰 추억을 만들어주셨네여 사실 앞으로 어떻게 버틸수있을까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오늘 기회로 다시 달릴수있는 에너지를 얻었네여 다들 인생살다보면 힘든일들이 있죠 저도 그렇답니다 주위에 응원해주고 힘내라 소리쳐주는 외침이 있다는걸 기억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여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외롭고 지치고 좌절할때마다 세상에 혼자가 아님을 잊지마세여 수해 희생자분들 그 가족분들 이재민 여러분들 명복을 빌고 위로를 전하고 용기를 함께합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아 마지막으로 신인상을 받은 덱스한테 축하의 볼뽀뽀는 수상전에 만약 덱스가 수상하면 하는걸로 양해를 구한거니 혹여나 오해하진 말아주세여 전 메리퀴어로 후보가 됐으니 그정도 이벤트는 위트있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더 분발해볼게여 모든 수상자분들 또 후보자분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행복한 밤이었네여 고생한 우리 팀 사랑해 베스트드레서는 제꺼같은데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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