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사진=민선유기자
이병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병헌이 240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해 월 8500만 원 임대 수입을 얻고 있다.

24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모친 박모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240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해 월 8500만 원 임대 수입을 얻었다.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옥수역 인근의 빌딩을 239억 9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채무액은 190억 원이다. 건물의 대지 면적은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프로젝트비는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으로, 이병헌의 지분이 100%다. 이병헌은 프로젝트비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도 건물을 매각해 100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본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황궁 아파트로 주민들이 몰려드는 이야기로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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