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사진=쇼박스 제공
배우 하정우/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비공식작전'의 여권사진을 언급했다.

하정우의 신작인 영화 '비공식작전'에 등장하는 여권사진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면서 일찍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관객들의 밈 형성이 재밌다고 밝혔다.

이날 하정우는 "여권사진을 들여다볼 줄 몰랐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품은 신경을 안 쓰는데 관심 가져줘서 다시 봤는데 웃기게 나왔더라"라며 "한국 사람처럼 안 나왔더라. '황해' 생각도 나고 나도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정우는 "밈 현상들이 신기하다"며 "개봉하고 나서 어떤 부분을 발췌하고 확대해서 가지고 즐기실지 나도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한편 하정우의 스크린 복귀작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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