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사진=헤럴드POP DB
추자현, 우효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불륜설 해명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부부의 진심이 싸늘한 여론을 바꿀 수 있을까.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불륜설에 대해 해명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당신이 상처받으면 나도 아프다. 당신과 결혼하고 싶었던 이유는 마음이 깨끗하고 투명한 성정이다. 당신의 가정이 너무 부러웠고, 결혼하면 내게 햇살이 되어줄거로 생각했다. 내 인생은 우효광을 만나기 전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으며,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고마워하며 "그 일이 안 터지고 안 좋은 말도 많이 듣고 마음고생도 많았을 거다. 도망가지 않고 직면했다. 당신은 받아들였고, 그게 되게 멋졌다"라고 했다.

그러자 우효광은 눈물을 흘리며 "나도 당신에게 돌아오고 삶의 중심을 잡았다. 당신 없이 회색빛 삶을 살았으며,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우울증을 앓았다는 우효광의 고백에 추자현은 "나는 너만 있으면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우효광의 제스처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따끔함을 보였다.

추자현, 우효광은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2주째 불륜설을 해명 중이다. 과거 엄청난 사랑꾼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우효광이기에 대중들이 느낀 배신감은 더욱 컸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불륜설을 해명했지만, 대중들은 쉽게 믿지 못했다. 지난 2021년 우효광이 의문의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후 의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오해를 풀기 위해 2주째 이야기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들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진심에 여론이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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