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윤지온이 남성미를 보여줬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로 돌아온 배우 윤지온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라이어 헌터와 말할 수 없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가 만나 펼치는 진실 탐지 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윤지온은 엔터테인먼트의 젊은 CEO ‘득찬’ 역을 맡아 당차고 밝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지온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거짓말이 들리는 사람과 거짓말을 아예 안 하는 사람의 만남 자체가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느껴졌다. 이 대립각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대중들에게 '멜로가 체질'의 ’효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윤지온은 실제로 ’효봉’이 지금까지 맡은 배역 중에 자신과 가장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다. “’효봉’은 자아가 뚜렷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어떤 곳이든 은은하게 잘 흡수되는 인물로 이러한 점이 자신과 닮아 시청자들에게 호소력 있게 전달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7월 31일에 첫 화가 공개된다.
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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