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경이 아들과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김민경의 현재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경이 스튜디오에 찾아왔다. 이에 서장훈은 "과거 얘기를 봤잖아요. 괜찮은 남자를 못 만난 거 같다. 라식 수술 시켜달라. 오토바이 사달라"라며 쓴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김민경은 "제가 어릴 때부터 일을 하다보니까 또래 친구보다는 여유가 많은 편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인교진은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사랑에 올인하는 건 좋은데 결과적으로 호구가 되는. 그런 생활은 청산 하신거죠?"라고 물었고, 김민경이 답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엄마를 깨우지 않고 혼자 준비를 마친 화이가 반려묘의 화장실을 정리했다. 이에 김민경은 "화이가 외동이어서 외로울까봐 반려동물을 좀 키우고 있다. 세 살 때부터 스스로 본인이 할 수 있게끔 도와줬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이가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남자에 아빠라며 깨웠고, 김민경의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남자는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고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서장훈이 좌절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