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도경수가 '엘리멘탈' 흥행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도경수는 영화 '엘리멘탈'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홍보요정을 자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엘리멘탈'이 5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한지 단 일주일 만에 올해 외화 흥행작 1위라는 또 다른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이제는 '더 문'의 홍보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도경수는 "'엘리멘탈'이 잘돼 너무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픽사에서 조그마한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잘될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경수는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도 하고 다 챙겨보는데 디즈니·픽사쪽에서도 너무 좋아해주시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더 문'이다. 사실 좋게 본 다른 작품들도 많은데 지금은 '더 문'만 언급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수의 신작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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