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둥미커플이 '세컨 하우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9회에서는 주조형제와 차예련의 왁자지껄 서산 라이프와 수라부부, 둥미커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펼쳐졌다.
수라부부와 둥미커플은 산양 목장으로 품앗이에 나섰다. 최수종은 유산양이 염소과라는 말에 기겁하는가 하면, 천둥 또한 최수종 못지 않은 겁쟁이 모습을 보였다.
수라부부와 둥미커플은 진안판 ‘사랑과 영혼’을 찍으며 목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새끼 유산양에게 우유를 먹이던 최수종이 “사랑과 영혼으로 먹여야 되는 거야”라며 하희라에게 기습 백허그를 했고, 천둥도 미미를 꼭 껴안았다.
천둥은 첫 도끼질이 빗나가자 당황해하며 “잠깐만요!”를 다급하게 외쳤고, 금세 감을 되찾고는 “미미에게 보여주기 위해”라며 거침없이 장작을 팼다.
최수종과 천둥은 미미를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왕답게 척척 수라하우스를 꾸몄고, 천둥도 따라도우면서 금세 분위기 넘치는 수라하우스로 변신했다. 이날 이벤트의 주인공 미미는 자리에 앉자마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준비한 영상을 틀고 노래를 부른 천둥은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너무 사랑하고 우리 꼭 결혼하자”라며 고백했다.
사진 제공=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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