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뿅뿅 지구오락실2'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마지막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날 멤버들은 방에서 제작진들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안유진에게 발리 포상 휴가 소감을 물었다. 이에 안유진은 "일단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잠도 잘 자고 게임도 재밌게 하고 너무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미미는 "너무 행복했다"며 "지금까지 누릴 호사는 다 누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은지는 멤버들과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에 "난 사실 캄보디아 가고 싶었다"며 "막 '걸어서 세계속으로'나오는 그런데 가고싶었다"고 말했다.

미미는 "하와이 너무 좋고 LA도 좋고 더운 나라가 난 체질이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네글자이고 싱그러운 나라가 있는데 무슨 마티니"라고 중얼거리다가 산토리니를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토롱이한테 한 마디 해달라"고 했다. 이에 미미는 "토롱아 우리 헤어지자"며 "너 이제 너무 허졉이라 못 만나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안유진은 "토롱이가 많이 똑똑해졌는데 아직 멀었다"고 했다.

이은지는 "부탁할 게 하나 있는데 SNS 좀 적당히 해 줬으면 좋겠다"며 "팔로우가 나보다 많아지는 거 같아서 지금 굉장히 불안하다"고 말했고 이영지는 "오래오래 장수해서 나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했다.

그렇게 멤버들이 인터뷰를 하고있는 와중 정체불명의 영상이 재생됐다. 영상에서 토롱이가 등장해 "무사히 집으로 갈 줄 알았냐"며 "지금부터 30분 안에 모두 방을 탈출하지 못하면 나대신 우주떡집 알바를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해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멤버들은 드라마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의 패션을 그대로 입고 드라마 이름을 알아내는 미션을 소화해야 했다. 이때 나영석 PD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언급하며 "김주영 쌤 제자들이 시험에서 늘 100점을 맞는 이유는 뭐냐"고 물었고 이은지는 "올빽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영지는 "헤어스타일을 보고 올백을 생각하다니 이건 92년생의 특권"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나도 어디가면 막내인데 여기만 있으면 노인이 된다"고 했다.

나PD는 이어 '꽃보다 남자'에 대한 문제는 "구준표 씨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여 주고 싶었던 하트 모양 섬이 있는데 구준표가 하트 섬을 금잔디에게 보여 준 후 구준표가 한 말은 뭐냐"고 말했고 멤버들은 오답만 말하다가 미미가 겨우 정답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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