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하정우가 하저씨라는 호칭을 30대 초반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하정우에 대해 "최연소 누적 관객수 1억 배우"라고 소개했다. 최화정은 "'비공식작전'으로 돌아오셨다. '백두산' 이후 5년 만이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하정우는 '최파타' 첫 출연 이후 15년 만에 재출연했다. 최화정은 "너무 감격스러워서 아침에 잠이 벌떡 깨더라"고 전했고 하정우는 "갑작스럽게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최파타' 한 청취자는 하정우에게 "오랜만에 하저씨 봐서 좋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하정우는 "하저씨라는 호칭을 30대 초반부터 들었다"며 "'비공식작전'이 지난주 시사회를 했고 일반 관객분들을 위한 유료 시사회도 있어서 먼저 보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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