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필순이 애견호텔 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까뮈를 그리워 했다.
31일 장필순은 자신의 채널에 "오롯이 혼자만의 고통속에서 떠난 까뮈지만... 인친분들의 따뜻하고 따뜻한 이별인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네 사람이 품어주고 지켜주고, 돌봐줘야하는 생명입니다.. 지난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까뮈는 어딜가나 늘, 큰사랑을 받았던 아이였습니다.. 새로 입양하는 상처받은 친구들도 온전히 받아준 아이... 이렇게 함께 슬퍼해주시고. 까뮈의 먼길을 외롭지않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제게도 이겨낼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어쩌면 아주 오래도록 푸른멍이 풀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동익선배도,잘 이겨내겠습니다.. 까뮈야 .. 너는 내게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이었어... 편히 쉬렴.. "이라고 덧붙였다.
장필순은 "#고맙습니다 #일일히인사못하지만 #그마음잊지않을게요 #까뮈는사랑받기위해태어났었지 #꼭다시만나자 #공연을위해마음추스리기 #노력할게"라는 태그를 추가해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9일 장필순은 자신의 채널에 반려견 까뮈가 최근 애견 호텔에서 열사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훈련사가 까뮈를 안정시키기 위해 케이지에 넣고 이불을 덮어뒀으며, 에어컨은 잠시 꺼뒀고 극심한 탈수로 인한 열사병과 같은 증세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다음은 장필순 글 전문 오롯이 혼자만의 고통속에서 떠난 까뮈지만... 인친분들의 따뜻하고 따뜻한 이별인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우리네 사람이 품어주고 지켜주고, 돌봐줘야하는 생명입니다.. 지난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까뮈는 어딜가나 늘, 큰사랑을 받았던 아이였습니다.. 새로 입양하는 상처받은 친구들도 온전히 받아준 아이... 이렇게 함께 슬퍼해주시고. 까뮈의 먼길을 외롭지않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제게도 이겨낼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어쩌면 아주 오래도록 푸른멍이 풀리지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동익선배도,잘 이겨내겠습니다.. 까뮈야 .. 너는 내게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이었어... 편히 쉬렴..?? #고맙습니다 #일일히인사못하지만 #그마음잊지않을게요 #까뮈는사랑받기위해태어났었지 #꼭다시만나자 #공연을위해마음추스리기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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