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은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이현이, 별,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은은 제주도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는 남편 정조국과 주말 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김성은은 혼자서 하는 육아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견뎌도 아이들이”라면서 “책을 읽다가 ‘나는 아빠 없는데’ 하더라”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함께 제주도에 내려가 거주하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아들이 축구 시작하고 난 다음부터는 소속팀이 생기니까 서울에 머물게 됐다”라고 사정을 밝혔다.
이어 “아빠가 가끔 오니까 그 시간이 굉장히 특별해졌다”라면서 입학식, 졸업식에 아빠가 없는 것이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딸이 마음 아파했던 것을 전했다.
김성은은 탁재훈에 “제가 신랑보다 돈을 잘 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댓글에도 그런 말이 있다. 남편 돈 쓴다고”라면서 “저는 방송에 가끔 비치니까 돈을 안 번다고 생각하시는 거다”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왜 남편 돈 가지고 즐기며 사냐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수입 금액을 밝히려 했다.
이날 김성은이 신생아를 만져보고 싶다고 하자 이현이는 넷째 가지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에 김성은은 그럴 수가 없다며 남편 정조국의 정관수술 사실을 밝혔다. 탁재훈은 “조국이가 이제 지쳤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성은은 “제가 순간 넷째 임신인 줄 알고 놀랐던 적이 있었다”라면서 얼마 전의 일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왜 그런 일을 만드냐고 하는데 제가 위험하게 살다가 위험할 뻔 했다. 이건 더 이상 아니다. 진짜 넷째 생기면 어떡할 거냐고 화를 냈다. 그러니까 바로 병원에 갔다”라고 전했다.
홍진경은 “밤에 터치를 안 하면 되지 않냐”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짠당포’는 짠 내 나던 시절,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긴 스타들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짠 내 담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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