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경험담을 토대로 누리꾼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측은 '자존감 쫙 올려주는 장영란의 긍정 에너지 꼭 받으세요 (매일 눈감고 15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대인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라"며 "어떻게 하면 나를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나를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로 머릿속을 채우지 말라. 그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라. 묵묵하게 해야할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걷다 보면 오해는 풀리고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게 되어 있다.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게된 것"이라며 "저도 그랬다. 사람들에게 '싼티난다', '비호감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던 게 제 나이 고작 스물여섯 살이었다"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답답했다.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할수록 오해와 모함으로 억울함이 가득찬 날들이 되어 화장실에서, 방송국 계단에서 몰래 많이 울었다"며 "데뷔 22년차, 저는 깨달았다. 저를 사랑해주는 내새끼들이 전국에 30만명 넘게 있고 박보검씨도 저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물론 다섯 명 중 한 명 꼽으라 해서 그런 거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아무튼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게 돼 있다.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언젠가 사람들이 '오해해서 미안했어' '너 참 좋은 사람이구나' 말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렇듯 다양한 상황에서의 긍정 에너지를 전한 장영란은 "이걸 준비하며 저 역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아직도 마음이 힘든 분들이 있다면 이 영상을 꾸준히 들어보시라. 분명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존감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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