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숙이 영호에 직진하기로 마음먹었다.
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솔로남들은 한데 섞여 있는 여성 출연자들의 손 가운데서 자신이 사전에 첫인상 선택을 한 여성의 손을 찾아 잡아야 했다. 영수, 영호 모두 자신이 선택한 순자, 영숙의 손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여성들의 손을 잡아 당황했다.
영호와 첫인상 선택이 통한 순자는 “외모만 보면 직진하고 싶어요. 그 정도로 잘생겼다”면서도 ‘영수’라는 이름이 가진 최연장자의 이미지가 마음에 걸리는 듯 “나이에 커트라인이 있어요, 8살까지”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뒤늦게 영호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영숙은 그 역시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됐다, 됐다”고 안도하며 “저는 지금 Only 영호”라고 밝혔다. 그러나 순자 역시 영호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 다른 출연자들 앞에서 영호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영숙은 “그 자리에서 선전포고를 한 거죠, 순자님 들으라고”라며 “저는 나이 빼고는 전부 순자님 이길 수 있어요”라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현숙과 첫인상 선택이 통한 영식은 손까지 완벽히 찾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숙소로 단둘이 오는 차 안에서 현숙의 손을 유심히 본 결과. 현숙은 설렘을 느꼈다고 밝히며 현재까지 영호와 영식에게 관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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