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퍼포먼스에 대해 얘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형원은 힘들었던 퍼포먼스에 대해 묻자 "마지막 후렴구에 완전 뒤로 몸이 젖혀졌다가 코어힘으로 일어나는 춤이 있는데 처음에 할 때 애를 많이 먹었다. 지금도 매 무대마다 그 동작 직전이 가장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칫 잘못하면 못 일어나서 혹여나 무대에서 못 일어날까봐 걱정이 된다. 심지어 그 쪽에는 가사가 없어서 입으로 비트를 찍어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저같은 경우 힘들다기 보다 흥분해서 조절이 안될 때가 있다. 형원이가 담이 걸렸었는데 이틀 뒤에 저도 걸렸다"라고 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은 지난달인 7월 25일 첫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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