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상욱이 조재윤에게 서운해 했다.
3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세컨하우스2'에서는 갯벌 체험을 한 조재윤, 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나들이를 가자는 조재윤의 말에 "이렇게 더운데 좀 무리일 것 같다"고 하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주상욱은 "나 그제 생일이었다"고 하며 조재윤에게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일 당일 조재윤은 스케쥴 때문에 주상욱에게 연락을 못한 것이다. 조재윤은 미안해 하면서 "저녁에 생일파티하자"고 말했다. 주상욱은 "다 지나간 일이다"고 툴툴댔고 조재윤은 급하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두 사람은 식사준비를 했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무의식 중에 휘파람으로 생일 노래를 부른 조재윤을 본 주상욱은 "참 그게 별거 아닌데 진짜 연락 안 온 사람 형 한 명이다"고 다시 서운해 했다.
이어 "그거 바라지도 않았고 사실 나도 해준 거 없다"며 "놀라게 해주고 생일상 차려준 거밖에 없다"고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이에 조재윤은 미안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주상욱은 계속 "요즘은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도 막 춤추고 그러더라"고 했다. 주상욱은 "절대 서운해서 그런거 아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해물라면, 칠게튀김, 소라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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