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율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신동, 리틀 임영웅 안율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율의 어머니는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왕복 통근 시간만 3시간이 걸리는 인천 식당에서 일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율의 어머니는 “율이 스케줄이 많다. 율이를 따라다닐 수 있게끔 사장님께서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있다. 멀어도 다른 데 가지 않고 계속 다니는 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하는 직원이 저밖에 없어서 화장실 청소까지 다 하고 있다. 설거지며 서빙이며 음식 하는 거 빼고는 다 제가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선 "식당도 다니고 전단 돌리고 택배도 해보고. 안 해본 일이 없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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