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지드래곤, 손나은/사진=헤럴드POP DB
전지현, 지드래곤, 손나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톱스타들도 경기장에서는 누군가의 찐팬이 된다.

최근 파리생제르망(PSG), 맨체스터 시티 등 유명 축구 클럽이 프리시즌으로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전지현, 지드래곤, 정유미, 손나은 등 유명 스타들이 경기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먼저 지난 3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HANK YOU SEO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시합을 위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으며 엘링 홀란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전지현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지현은 엘링 홀란의 사인을 받고 "꺄! Thank you very much"라고 인사한 뒤 유니폼에 얼굴을 파묻으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지현은 엘링 홀란을 향한 격한 팬심을 드러내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맨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맨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같은 날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파리생제르망과 전북 현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이 진행됐고, 지드래곤이 정유미, 손나은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드래곤과 정유미는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까지 챙겨 입으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Looking forward to catch up again at the game in Busan 지드래곤 x 이강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이강인과 함께 유니폼을 들고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파리생제르망 소속인 이강인을 만나기 위해 일본까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들의 축구 경기 관람 인증이 이어졌다. 축구 덕후로 유명한 윤두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이와의 경기를 직관했다며 "덕분에 멋진 경기를 보고 왔다"고 전했고, 남규리는 이세영 덕에 처음으로 축구장에 방문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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