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지원이 이혼 후 변한 제롬의 성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바차타 댄스를 배우는 시간, 제롬은 소라와 댄스 파트너가 됐다. 앞서 소라에 관심을 보였던 제롬에게 기회였지만 소라는 제롬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시선을 피했다.
이에 제롬은 장난을 치며 소라의 긴장을 풀어주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 노력했다. 소라는 긴장을 풀고 제롬과 함께 바차타 댄스를 배웠다.
제롬의 배려가 소라에게 전달됐고, 소라는 인터뷰에서 “사실 춤추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제롬은 어제 제일 별로인 것 같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하루 만에 되게 괜찮은 사람으로 바뀌었다”라고 변화된 마음을 고백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소라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 제롬은 “소라 씨는 나한테 관심 없는 거 같다”라고 상반된 인터뷰를 했다.
이어 “오늘 쳐다봐야 하는 게 있을 때 처음에 계속 웃고 그래서 내가 마음에 안 드나 싶었다”라며 거리를 두려는 것처럼 느꼈다고 털어놨다. 제롬은 “나를 약간 피하려는 것 같았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지켜본 MC 은지원은 “제롬 형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라면서 “아직 저런 게 있는 거다. 자신감이 없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은지원은 제롬이 원래 이런 성향이 아니었음을 전하며 “이혼 후의 제롬은 다르다. 내가 볼 때 저렇게 자신감이 없다는 건 의외”라고 말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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