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라문의 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이 아스달 최초의 왕 타곤(장동건 분)과 아고족 통합 리더 은섬(이준기 분)의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후 8년의 세월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대전쟁의 한복판 속 대치 중인 타곤과 은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스달의 군사들과 아고족의 전사들이 한 데 엉겨 붙어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척에 두고 선 이들 사이에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적막이 흐른다.

특히 아스달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영원한 맞수 타곤과 은섬, 은섬과 타곤의 관계가 대치 구도만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또 지독한 운명으로 엮일 두 사람은 물론 아스 대륙에 흩뿌려질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까지, 대전쟁의 참혹함과 격렬함도 짐작된다.

한편 ‘아라문의 검’은 오는 9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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