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운산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왕모산 운산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운산스님은 “이거는 딱새들은 집을 이렇게 부실하게 짓고 까나간다니까. 이렇게 간편하게. 딱새가 나갔다. 잘 나갔다”라며 딱새가 사용하던 둥지를 보여줬다.
무더운 날, 밭에서 땅콩을 캔 스님은 “이왕이면 검증된 내가 재배한 유기농 땅콩을 (새들에게) 주자. 여기 새들은 선택받은 애들이다. 사람도 잘 못 먹는 유기농 땅콩을 배 터지게 먹으니까. 일년 내내”라며 새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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