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 경연에서 부활이 꼴찌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꽃밴드’에서는 레전드 밴드들의 불꽃 튀는 경연이 펼쳐졌다.
7팀이 직접 뽑은 평가전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주 먼저 공개된 중위권은 5위 김종서밴드, 4위 다섯손가락, 3위 전인권밴드였다.
2위는 이치현과 벗님들이었다. 보컬 이치현은 “너무 부족하게 했기 때문에 사실 되게 걱정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MC 배성제는 “1위가 될 수도 있었는지 아쉽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치현은 “전혀. 2위도 감지덕지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위는 사랑과 평화였다. 보컬과 퍼커션을 맡고 있는 이철호는 “제일 오래된 팀이라고 예의 차려주신 것 같다.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서는 “1등 할 자격이 충분히 있는 팀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하위권 순위가 공개됐다. 6위는 권인하밴드, 7위는 부활이였고, 김태원은 부활이 꼴찌라는 사실에 실성한 듯 웃었다.
한편 ‘불꽃밴드’는 레전드 밴드들의 불꽃 튀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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