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가 '악인전기'로 만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먼저 신하균은 극 중 한동수 역을 맡았다. 한동수는 생면부지의 재소자에게 무작정 면회 신청을 해 일을 따내는 생계형 변호사이다. 평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만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이 꿈틀거리며 악의 세계에 발을 딛는다.

이어 김영광은 극 중 조직 넘버2 서도영으로 분한다. 전직 야구선수 출신 서도영은 사람들이 으레 생각하는 조폭의 전형성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다. 겉모습은 완벽한 미남자이지만, 매끈한 얼굴 뒤에 잔인하고도 예측할 수 없는 광기가 숨어 있다.

신재하는 극 중 한동수(신하균 분)의 이복동생이자 사건 브로커 한범재 역을 맡았다. 중고 컴퓨터가게에서 일하는 한범재는 돈 되는 사건들을 형에게 소개해 주다가, 변해가는 형을 마주한다.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의 막강 시너지가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범죄 느와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2023년 10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 예정이다.

사진=각 소속사(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와이드에스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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