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원미가 과거 살던 집이 사라져 충격에 빠졌다.
9일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개인 채널에 "너무 충격적이다. 우리들의 추억이 다 사라진 기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이방인에서 추패밀리하우스(예전집)가 불에 타서 사라져버렸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며칠 전에 이방인 다시 돌려보면서 추억에 잠겼었는데 이럴 수가.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재 진압 중인 집이 담겼다. 하원미는 과거 살던 집이 불타버린 이 같은 광경을 보며 부상자가 없길 기도하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JTBC '이방인' 등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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