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복원 수술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정희는 "입원하는 날 아침.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건축가 '기쇼'가 말한 것처럼 항상 건축하는 것은 "더하는 것은 싶지만, 해체하기는 어렵다"한번 지어지면 끝. 군자동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암 투병 중에도 건강한 근황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최근 2차 복원 수술을 준비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한 바 있다.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