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대한민국 대표 미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OTT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면서 작품도 다양해졌고, 배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김희선을 두고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여전하다. '명불허전 대한민국 대표 미인'으로 계속해서 꼽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희선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이라는 칭찬에 "민망하다"며 빵 터졌다.
이어 "다들 자연미인, 자연미인 하시니깐 수술도 못하겠다"며 "곱게 늙어야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 나이에 맞게, 그 나이보다 조금은 어리게 자연스레 나이먹고 싶다. 그게 멋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의 2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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