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고민시가 자신의 위시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핑크 휴지 쓰는 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 고민시의 남다른 취향 공개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고민시는 "오늘은 갖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를 공유하고 그동안 차곡차곡 담아뒀던 아이템들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민시는 우선 요가링과 스트레칭 밴드를 소개했다. 고민시는 "장시간 구두를 오래 신거나 서서 작업하는 시간이 길 때 다리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퇴근할 때나 대기시간에 종아리에 (요가링을) 낀다. 걸어 다닐 때도 스트레칭에 되게 좋다"고 말했다.
스트레칭 밴드에 대해서는 "승모근이 긴장될 때 스트레칭을 해서 풀어주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고민시는 소용량의 향수를 추천하며 "우디향에 빠져있다. 요새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라는 작품을 찍고 있어서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고민시는 로브를 추천하며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입기 좋다. 집에서도 자신감이 올라가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또 고민시는 개인적으로 갖고 싶다는 석양 감성의 조명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가성비 좋고 예쁜 힙한 것들을 찾아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민시는 "요즘 영어공부 중인데 항상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가 영어로 하루 일과를 적는 것"이라며 다이어리를 추천했다.
고민시의 독특한 취향이 공개되기도 했다. 고민시는 "핑크 휴지가 선물 받고 싶다. 유해물질을 걱정했는데 전혀 없더라. 컬러 티슈 하나로 포인트가 된다"며 해당 상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인천공항 외식 금액권을 언급하며 "되게 유용하게 썼다"라는 말을 전했다.
고민시는 박정민 선배에게 선물해드리고 싶다며 혼술 안주 세트를 소개했다. 고민시는 "영화 '밀수'에서 '장도리'역의 박정민 선배의 오징어를 내가 다 먹어버렸다"며 오징어를 선물해 주겠다 밝혔다.
고민시는 끝으로 "여성분들에게 로브를 선물하니 100% 좋아하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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