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배우 이경표가 오늘(12일) 오전 사망했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배우 이경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지난 1980년 동양방송(TBC) 22기 탤런트로 데뷔한 故 이경표는 방송사 통폐합된 이후 KBS에서 활동했으며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민달의 맏며느리 박혜숙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故 이경표는 드라마 '우둥불', '행복전쟁', '하늘아 하늘아', '위스키와 돼지갈비', '장희빈' 등과 영화 '반노 2', '빨간 하이힐', '나의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故 이경표는 2000년대 후반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0년 월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백수련 편에 출연해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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