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의 시원한 조언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꾸 헤어지자는 6년차 동거남을 둔 의뢰인 여성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사연을 보내며 "4년 전에 허리 디스크 수술로 입원한 적이 있다"며 "그 뒤로 동거남이 수시로 헤어지자고 한다"고 했다. 다친 의뢰인을 동거남은 계속 케어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이어 의뢰인은 "결혼을 한 번 실패하고 한 번은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서 이대로 헤어지면 인생 실패하는 것 같아서 결국 매달렸다"며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이별병이 도졌는지 이후로도 한 두번 외박을 시작해서 더 이상 못 참고 잔소리를 했고 그걸 듣더니 다시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당장 헤어지라며 "뭘 그렇게 대단하게 볼게 있는 사람이라고 이 사람 아니면 아무도 없을 것 같냐"며 "이렇게 사느니 아무도 없는게 낫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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