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스페인 신혼여행기를 공개했다.
11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에 '스페인 허니문.vlog♥ㅣ마드리드&세비야 랜선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밤 비행기에 탑승했다. 임현태는 "9시간 비행이다"며 레이디제인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레이디제인이 "왜 이렇게 신났냐"고 묻자 임현태는 "원래 여행을 갈 때가 제일 신나는 법이다"고 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3시간 정도 기다려야 돼서 라운지를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적나라한 민낯에 민망해했고 임현태는 "예쁩니다"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는 비행기 탑승을 완료했고 임현태는 다리가 부은 레이디제인을 위해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다. 열정 넘치는 임현태의 모습은 사랑꾼 그 자체로 구독자들에게도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레이디제인은 "파워 J 답지 않게 아무런 준비 없이 왔다. 결혼식 준비를 갑자기 당기면서 너무 정신이 없어가지고 가방도 오늘 아침에 닥치는 대로 챙겨왔다. 이제 가서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숙소를 급하게 예약했다며 걱정 반 설렘 반인 마음으로 이동했다. 레이디제인은 깔끔한 객실 내부에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며 만족했다.
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임현태가 찾은 맛집으로 향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배낭을 메고 숙소를 나섰고 그 모습을 본 임현태는 "오늘 의상이 귀엽다"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쇼핑도 즐겼다. 임현태는 레이디제인에게 "가방 무겁지 않냐. 나한테 얼른 줘라. 신혼여행 와서 힘들면 안 된다"고 말하며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프라도 미술관 구경을 마친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한 가게를 방문해 야외에 자리를 잡았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말에 임현태는 "너무 예쁘게 나온다. 이 분위기랑 자기가 잘 어울린다"며 "딱 그림을 그려서 프라도 미술관에 가져다 놔야한다"고 이야기했다.
레이디제인을 향한 임현태의 사랑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남편분께서 레이디제인 님을 정말 예뻐하는 게 느껴진다.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지어지는 부부다"는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