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빽가가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음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 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사랑 때문에 이거까지 해봤다'라는 주제에 맞는 사연을 보내왔다. 한 사연자가 "지금 와이프를 사귈 때 주말마다 대만을 가서 보고 왔다"라고 밝히자 박명수는 놀라워했다.
다른 사연자가 "사랑에 미쳐서 5시간 이상 통화했었다"라고 밝히자 빽가는 "예전에 아는 동생이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프랑스인을 만나고 있었는데 전화 요금이 몇 백만 원이 나왔다고 했다. 결국 빌려줬는데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빽가를 본 이현이와 박명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