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칫솔만큼 축구화를 바꿔신었다고 밝혔다.

매거진 지큐 코리아 측은 16일 '쏘니의 애착 향수부터 훈련 가방 속 데일리 아이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흥민은 "오늘은 제가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을 챙겨왔다"고 알렸다.

이어 "평소에 많은 물건을 사용하진 않지만, 심플한 걸 좋아해서 몇개 되지 않는다는 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 제 일상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소니의 마이에센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축구를 해왔다. 정식으로 시작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이지만, 그전부터 축구화는 신었으니까 진짜 개수는 말도 안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신은 것 같고, 축구화를 자주 바꿔 신지는 않지만 매 시즌마다 바꿔 신어서 정확하게 제가 몇개를 신었는지 기억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신었던 것 같다"며 "칫솔을 자주 바꾸는 것처럼 그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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