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쉬는부부' 캡처
MBN '쉬는부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관계를 쉬게되면 외도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

21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부부 성교육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부부들 앞에서 성교육을 진행했다.

여기서 박혜성은 "부부가 섹스리스로 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람이 날 확률이 높은 상태"라며 "부부 성관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새롬은 "쉬는 부부가 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외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박혜성은 "남성들만 외도하지 않는다"며 "쉬는 부부가 되면 여성도 외도를 많이 하는데 배우자가 외도하면 배신감보다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박혜성은 "쉬는 부부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가정의 위기가 될 수 있다"며 "대단한 이벤트가 아니라 사소한 말과 작은 오해로 시작된다"며 "부부는 얼마든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박혜성은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다수 여성의 고민 중 가드넬라 질염이 있는데 이게 70%이상이 걸리는 여성의 흔한 질병임에도 사소한 오해로 시작해 대화가 없어지면 오해가 더 깊어진다"고 했다.

홍성우 역시 남성의 경우 심한 말 한마디에 심인성 발기부전을 초래 할 수 있다면서 상대방의 작은 칭찬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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