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혜가 지미의 인기에 공감하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소라, 하림, 리키, 톰, 제롬의 더블데이트가 공개됐다. 이지혜는 톰을 보며 “내 동생이랑 똑 닮았다”라면서 “남자로는 안 끌리는데 짠하다.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친 남동생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이지혜의 남동생은 톰과 닮은꼴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동생이 교포냐는 질문에 “100% 장안동 출신”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구명조끼를 입고 쉽게 입수한 다른 사람들과 달리 하림은 홀로 물 밖에 있었고, 그런 하림에게 리키가 다가갔다. 하림은 “무서워 잠깐만”이라며 주저했지만 리키는 “들어올래?”라고 물으며 다정한 눈빛을 보냈다.

이지혜는 “눈빛 봐. 어떻게 안 들어가”라며 대리 설렘을 드러냈다. 하림은 자신의 손을 잡아준 리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 물 안에 들어갔다.

은지원은 “겁이 많구나”라며 하림이 앞선 액티비티도 무서워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어 “리키 믿고 들어온 거다”라고 말했고, 이혜영은 “리키 그 눈빛을 보고”라며 두 사람의 기류를 달달하게 바라봤다.

또 다른 팀의 데이트에서는 베니타, 희진, 지수 세 명의 여자가 지미에게 호감을 보였고, 절대적인 지미의 인기에 이혜영은 "지미 씨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하다”라고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직 지미 씨의 매력을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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