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채원이 새로운 남편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전채원이 남편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복을 입고 신당으로 출근한 전채원은 "2022년 3월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습니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그래서 자꾸 여기저기 아프다라고"라고 말했고, 전채원은 "예전에 친구 따라서 점집에 갔는데 신병이 계속 올 것이야. 나중에 앉은뱅이로 살 수 있어라는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도시락을 챙겨온 오빠의 등장에 전채원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남자에 MC들이 깜짝 놀랐다. 전채원은 "그분이랑은 이혼을 하고 현재 남편을 만나서 지금은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채원은 "만난 지 하루만에 교제를 시작했고 2주 후에 동거를 시작했고 1년 만에 혼인 신고를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고 박미선은 "약간 성격이 급하신가봐"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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