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모의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심형탁이 현실적인 부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디들이 예비 한일 부부를 위한 신혼집 구하기에 나섰다.
방송 촬영 녹화일 기준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을 준비하는 중이었고, 이에 김숙은 "준비할게 많을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심형탁은 "솔직히 말해서 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부딪히는 게 많다”라고 털어놨다. 드레스, 슈트 등 하나 하나 고르는 데에도 고충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배우 송진우가 시범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송진우는 “4살 때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28년간 살았다”라며 대치동 키즈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8학군에 다녔다”라고 밝혔고, 이에 장동민은 “그런데 나랑 같은 대학이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송진우는 “대치키즈로서 학군 중요하냐”라는 질문에 “아무한테다 다 중요한 게 아니다. 하기 싫은 걸 무조건 강요해선 안 된다”라고 답했다.
예비 한일 부부를 위한 신혼집 매물을 보던 중 심형탁은 "일본분들이 굉장히 프라이버시 중요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밖에서 봐도 잘 안 보이는 사생활 보호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내 사야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본인 얘기를 그만하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사야의 인기에 대해 “SNS 계정 팔로워가 저보다 많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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