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강동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공개됐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 귀신은 물론, 사람의 마음마저 홀리는 신들린 말빨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화려한 언변이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는 기민한 상황 판단력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 대처 능력까지 상황을 쥐고 흔드는 타고난 솜씨로 온갖 미스터리한 의뢰를 해결한다. 특히 의뢰인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콕 집어내는 통찰력과 혼을 쏙 빼놓는 말빨의 조화는 신빨 못지않는 ‘천박사’만의 퇴마 스킬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 강동원이 직접 소화한 리드미컬한 검술 액션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끌어올린 검술 액션이다. 칠성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천박사’는 특유의 리드미컬한 검술로 액션 장면에 리듬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건문 무술감독은 “강동원 특유의 풍채와 아우라가 있어 대역을 쓸 수 없었던 터라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칠성검을 내려칠 때 튀는 불꽃 효과 등을 화려하게 구현한 CG가 더해져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만의 액션 볼거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3 진짜 사건 앞에서 점점 깊어지는 ‘천박사’의 감정선 세 번째 매력 포인트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수면 위로 드러나는 ‘천박사’의 새로운 면모다. 화려한 말빨과 귀신을 믿지 않는 퇴마사라는 특별한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천박사’는 귀신 보는 의뢰인 ‘유경’의 미스터리한 의뢰로 만나게 된 진짜 사건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어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이다. 이에 강동원은 “‘천박사’는 언변이 굉장히 뛰어나서 사기꾼처럼 보이지만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캐릭터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웃음부터 액션, 반전까지 화수분 같은 매력을 예고하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올 추석 연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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