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남궁민이 술에 취해 안은진을 그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연인' 9화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이 술에 취해 유길채(안은진 분)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은 용골대(최영우 분)와 술자리를 가졌다. 용골대가 술을 마시지 않자 이장현은 "술과 여자를 즐기지 못하는 사내는 볼 일 없다"며 양 옆에 여자를 끼고 술을 마셨다.
용골대는 자리를 떴고 거나하게 취한 이장현은 환각을 봤다. 술대중을 들던 여자들 대신 유길채가 옆에 앉아 있었다. 이장현은 "가짜인 거 다 안다. 네가 여기 있을리가 없다"며 유길채를 향한 그리움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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