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유튜브 캡처
엄정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엄정화가 휴일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의 ASMR VLOG | 백색소음 | 빗소리 | 이팅사운드 | 탭핑 | 쿠킹사운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 비가 오는 창밖을 내다봤다. 이불 정리를 한 엄정화는 "침구정리는 꼭 하셔야 한다. 별거 아닌 거 같아도 하루 시작이 달라진다. 침구는 구김이 많이 생기니까 구김 개선에 좋은 섬유 스프레이를 뿌려준다"라고 밝혔다.

잠에서 깬 엄정화를 반려견 슈퍼가 반겼다. 엄정화는 "매일 봐도 귀여워 죽겠다"라며 잔뜩 예뻐해주고 일어나서 물 한 잔에 영양제도 챙겨 먹었다. 커피를 타서 거실로 나온 엄정화는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과 우리 슈퍼만 곁에 있다면 이게 힐링이지 따로 필요 있나"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는 "향도 좋지만 보기만 해도 안정이 되는 기분"이라며 향을 피웠다. 닭가슴살을 미리 해동시키고 식물들에 물을 준 엄정화는 능숙하게 간단하지만 든든한 엄메이징 쉐프표 집밥을 완성했다.

엄정화는 "별거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쉬는 날은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저의 하루 마무리는 성경을 읽는 거다. 새겨두면 좋을 구절들에 밑줄도 긋고 하루를 다시 곱씹어 보며 마무리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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