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사진=민선유 기자
유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이가 최수종과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이는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지간으로 출연했던 최수종과 KBS 드라마를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해 "최수종 아버지와는 연락을 자주하는데 제가 먼저 세트 촬영이었는데, 제 포스터 옆에 최수종 아버지 포스터가 있더라. 그래서 투샷으로 찍고 메시지 보냈더니 '어디냐, 보러 가야겠다'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종 아버지가 제 캐스팅 소식을 보시고 '열심히 해보자. 아버지도 열심히 해볼게. 딸도 열심히 해' 통화를 했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