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유튜브 캡처
'테오' 유튜브 캡처

신현지가 장도연에게 모델 활동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음... 샤넬 클로징 모델이야. 답이 좀 됐으려나?" | EP.6 신현지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 샤넬 클로징에 선 톱모델로 소개되었다. 신현지는 장도연과 패션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밝히며 당시 장도연이 "슈퍼 샤이"였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신현지의 샤넬쇼 클로징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신현지의 첫인상에 대해 "패션계라 차가울 줄 알았는데 옆 방에서 연습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현지는 장도연과의 친분에 대해 "프로그램이 끝나고 DM으로 번호를 남기며 기회 되면 한 잔 하자고 했다"며 "그러고 바로 다음 주에 만나서 양꼬치 집을 가 만취했다"고 털어놨다.

신현지는 174CM인 자신의 키에 대해 "런웨이를 하면 다른 모델들이 '포켓걸'이라 부른다"며 "난 하이패션과 커머셜 둘 다 가능한 키다"라고 밝혔다.

신현지는 샤넬 쇼에 설 때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쇼장을 걷는데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절친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하며 "샤넬 쇼는 웃참 챌린지다. 객석에 아는 사람이 있다. 워킹하면서 나오면 절친 제니를 마주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지는 과거 공황장애와 식이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13KG가 강제 감량됐다. 그 후 말라져 일이 잘 되니까 병이 나았다. 금융 치료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신현지는 코로나 시기에 배달 알바를 해봤다며 "나도 생활력이 있는지 궁금해 아예 다른 생활을 했다. 4~5개월 간 70~8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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