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이 박항서 과거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손둥 동굴'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과거를 언급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원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대원들은 사진을 보며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박항서의 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때를 본 박항서는 "럭키금성 황소 창단 멤버로 들어갔었는데 이때가 29살이다"고 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때 내가 감독님 플레이를 보고 반했다"며 "솔직히 박지성이 보다 더 뛰는데 원조 두 개의 심장은 감독님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박항서는 "축구를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뛰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전투력은 좋은 편이었다"며 "내가 지도자 생활 35년 째인데 코치 생활을 많이 했는데 감독 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많은 감독님들을 모시고 경험을 쌓고 했기 때문에 지금의 감독님이 된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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