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이 트럼펫 경연에서 1등을 했다고 자랑글을 올렸다.

12일 방송인 이혜원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 자랑하나 해도 되나요? 기분 좋은 일이라 기쁜맘으로 아이에게 응원해주고픈 맘에 ㅎㅎ 또 리환이의 노력을 알기에... 저.... 이번 대회에서 리환군 1등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악기하는 걸 반대하는 아빠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는 리환이의 노력을 알기에 ...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거같아 리환군에게) 이번 1등은 저도 리환이도 너무 기뻐서 .... 그리고 이제 안느도 마음을 열기를 희망하는마음으로 ㅎㅎ 글 남겨봅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끝으로 그녀는 "안느! 리환이랑 나! 열심히 했어요~~~. (무서운 엄마이긴 했지만요) 아니 뭐 그냥 .. 그렇다구요!!! ㅋㅋㅋ 레슨비, 응원, 기도해준거 다 알아요 고마워요 늘. 누구의 앞에서 하는 직업은 아이가 늘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 너무 알아서... 더 말은 안하지만 나도... 이제 리환이 크게 응원해줘요 해줄꺼죠? 상장 !! 당신 서재에 올려둘께요.....얼른와요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리환군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카네기 홀에서 트럼펫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또 이혜원은 KBS2 예능 '과학수사대 스모킹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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