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사진=헤럴드POP DB
윤종신, 전미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미라가 시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는 13일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하셨어서 이번 여름이 마지막일줄은 몰랐어요..거기엔 아픔도 고통도 없으실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미라는 "어머님 손 붙잡고 만나고 계세요. 마지막 많이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님.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가 시아버지 생전 가족들과 쌓은 추억이 담겨 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창원 천자봉공원이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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