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자녀유무에 대한 마지막 정보공개를 앞두고 하림이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하림은 “9시 반에 시작이래, 정보공개”라는 말에 유독 가만히 있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너무 긴장돼, 정보공개”라며 울음을 터트렸고, 쉽게 진정되지 않자 지수가 하림을 데리고 여자 숙소 방으로 이동했다.
하림은 지난 3일 차 밤, 리키에게 “서로에 대한 정보를 다 모르잖아. 누구나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마음이 바뀔 수가 있어”라고 넌지시 말을 꺼냈었고, 당시 리키는 “그냥 겁나는 거지, 네가. 내가 마음이 바뀔까 봐”라고 말했었다.
하림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너를 걱정하는 거야. 이렇게 표현했다가 나중에 당황하게 될까 봐. 난 괜찮지만 너한테 부담 주기 싫어. 혹시라도 네가 나중에 부담을 느낄까 봐”라고 걱정을 드러낸바 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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